마이 데이터 어떤 서비스 일까요?
마이 자산 서비스는 통합 자산 현황 서비스 입니다.
예금/ 대출/ 보험/ 주식
금융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나의 데이터 입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마이 데이터 뜻, 개념
마이데이터란 20년 8월 데이터 3법 발의로 인해 신용 정보법에서 금융권의 개인 데이터를 모든 금융기관에서 공유하여 금융 서비스를 한번에 발행 할 수 있도록 변경된 서비스 입니다.
마이데이터 뜻, 개념에 대해 검색이 많습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면 개념을 알 수 있습니다.
- 데이터 3법 개정안 발표
- 시랭령, 규칙, 개정안 입법
- 마이데이터 사업자 사전 수요 조사
- 마이데이터 포럼 개최
- 데이터 3법 시행
- 마이데이터 가이드 라인 발표
- API 제공
2020년 2월 데이터 3법 개정안 발표 이후 개정안 입법, 사업자 수요 조사를 거쳐 API 제공까지 완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금융권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사업자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 금융기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사용하는 금융 회사의 마이 데이터 나의 자산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마이데이터 나무위키 또는 백과사전에 검색하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이 표기 되어 있습니다.
마이 데이터 자산 관리
서비스를 시행하는 금융 사업자에서 제공하는 마이 데이터 관리 항목은 다양하게 조회가 가능합니다.
- 은행
- 카드
- 금융 투자
- 보험
- 간편 결제
- 캐피탈
- 통신
- P2P
- 대부
- 인수 채권 업체
금융 정보를 한번에 조회 가능한 항목은 대표적으로 10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실질적으로 모든 개인 금융기관의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은행 예금부터 대출 그리고 통신, 보험 까지 본인이 가입한 모든 금융 기관의 본인 자산을 한번에 조회하여 자산 관리에 편리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마이 데이터 효과 및 문제점
데이터 법을 개정하여 마이 데이터를 모든 금융 기관에서 한번에 조회하게 만든 이유는 효과 때문입니다.
#마이데이터 효과
고객의 동의 하에 제 3자 즉 금융기관이 개설된 모든 계좌의 잔액과 거래 내역의 조회가 가능해 지기 때문에 본인이 개설한 모든 금융 정보를 한 곳에서 비교 분석하여 개인 경제 활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본인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하여 개인의 경제 발전에 원활한 도움이 되며 분산 되어 있던 자산을 미쳐 생각 못해서 발행하는 여러가지 위험 요소를 생각해 경제 활동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 자산을 한번에 조회를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본인의 자산에 대한 관심과 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마이데이터 문제점
나의 자산을 제 3자 즉 금융기관에 권한을 동의 하면서 모든 금융 개설 기관의 자산과 거래 내역을 활용할 수 있지만 보안 소홀로 인한 타인이 개인 금융 자산의 모든 내역을 파악할 수 있는 위험성이 생긴다는 것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 보안을 항상 신중하게 관리하고 생각한다면 큰 문제점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기존에도 이미 보안에 소홀하여 피싱, 파싱 같은 위험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은 많이 늘고 있습니다.
온라인이라는 매체가 생활 화 되었기 때문에 가끔 스마트폰 검색을 하거나 문자를 받고 잘못된 링크를 클릭함으로써 문제가 되는 경우는 많습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정보가 많아 질수록 생기는 문제점입니다. 하지만 마이 데이터 서비스는 이런 문제점만 바라보지 말고 경제적 성장에 더욱 도움 되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보안은 분명 더 신중해야 하지만 개인 경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일명 마이 데이터가 남의 데이터가 되지 않도록 보안에 신경을 더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관
마이데이터 나의 자산 서비스 기관 안내입니다.
- 은행 : 예금, 적금 계좌 잔액, 거래 내역, 대출 잔액, 금리, 상환 정보
- 보험 : 주계약, 특약, 보험료 납입 내역, 약관 대출 잔액, 금리
- 금융투자 : 주식 매입 급액, 수량, 평가 금액, 펀드, 원금, 잔액
- 카드 : 카드 결제 내역, 청구 금액, 포인트 현황, 현금 서비스, 카드론
- 전자 금융 : 선출 충전, 잔액, 결제 내역, 주문 내역
- 통신 : 통신료 납부, 청구, 소액 결제 이용 내역
- 공공 : 국세, 관세, 지방세, 납세 증명, 연금 보험료 납부 내역
위 7개 기관에서 모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현재 1 금융권은 대부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예비 허가를 대기 중인 기관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대부업체를 제외한 400여개의 금융사, 국세청, 관세청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이용하는 금융기관에 가시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금융기관은 대부분 앱을 서비스 하기 때문에 스마트 폰 앱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쉽고 빠르게 접하는 방법 입니다.